김희철·트와이스 모모 양측 "열애? 친한 선후배일 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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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왼쪽), 모모(자료사진)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모모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의 소속사 모두 부인했다.

6일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의 소속사는 이날 동시에 입장을 내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희철은 2005년부터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최근 JTBC '아는형님'을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본 출신인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하며 한국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번 열애설은 모모의 팀 멤버 지효가 하루 전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나온터라 더욱 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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