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올해 다섯번째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20명 남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또 한 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4일 세상을 떠났다. 올해 고(故) 김복동, 곽예남 할머니 등에 이어 다섯번째다.

정의기억연대는 서울에 거주하던 A 할머니가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유가족 뜻에 따라 A 할머니에 관한 장례절차 등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공식 피해 생존자는 20명으로 줄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