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고 힘내세요"…BNK경남은행 '사랑의 특식' 지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랑의 특식 행사(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18일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특식' 행사를 열었다.

경남은행 안태홍 경영기획본부장 등 임직원 10여 명은 무료급식소 이용자 150여 명에게 여름철 건강식인 삼계탕과 떡, 제철 과일을 대접했다.

경남은행은 창원시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명절 때 온누리 상품권 지원, 장학금, 선풍기, 연탄, 김장 등 다양한 후원을 하고 있다.

안태홍 경영기획본부장은 "한끼의 식사이지만 무더위를 이겨 내시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