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소유, 소리바다와 전속계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소리바다 측은 "김소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싱글 '초생달'로 데뷔한 김소유는 최근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에 출연해 '사당동 떡집 딸'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는 각종 방송과 행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소리바다 측은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유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