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CGI센터, 체험·견학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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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영상제작, 메이커스 제작 등 주 3회로 확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17일부터 광주CGI센터(남구 송하동 소재)의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 견학과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그 동안 주 1회 일반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광주CGI센터는 이번 확대운영을 통해 월, 수, 금 주 3회 일반견학과 기업탐방 직업체험, 영상제작 학습체험, 메이커스 제작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견학·체험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은 중학교 1학년 이상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가능하며 1회 견학 가능 인원은 4인 이상 최대 30명 이내로 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제한인원은 달라진다.

견학·체험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고 일반견학은 1주 전, 체험프로그램은 2주 전까지 미리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확인과 예약은 광주CGI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확대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콘텐츠·정보통신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모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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