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학부모동아리 16곳 선정...3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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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충북 증평군이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와 학부모동아리 공모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교육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군은 25일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6곳과 학부모동아리 10곳을 선정해 모두 3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마을학교 6곳은 △증평초 아버지회 △삼보초 아버지회 △도안초학부모회 △죽리초학부모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이다.

학부모동아리는 △놀자 △꽃둥우리 △나무다움 △놀배교실 △요리조리 △전통놀이 할래 △일러스트레이션 △도란도란북스 △STAR △팔랑팔랑 문화탐험대 등 10곳이다.

이들 단체에는 1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모두 3500만 원이 지원돼 다문화가족, 외국인 자녀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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