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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광주전남 집배원, 3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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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 추정 9명 숨져

 

지난 2010년 이후 광주전남 집배원 9명이 과로사 추정으로 숨지는 등 모두 35명의 집배원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9일,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과로사(뇌·심혈관계질환 사망자)한 전국 집배원은 8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이 기간에 우정사업본부 전남청 소속 집배원은 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집배원 사망원인을 유형별로 보면 암 질환 사망자가 91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심혈관계질환 82명, 자살 45명, 교통사고 30명 순으로 집계됐다.

숨진 전남청 소속 집배원의 사망 원인은 뇌·심혈관계질환과 암이 각각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교통사고 5명, 자살 4명 등의 순이었다.

신 의원은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안전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우정사업본부는 인력충원 약속을 지켜 과로사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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