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국민 앵커'…OCN '트랩' 9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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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트랩'이 9일 베일을 벗는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서진이 '국민 앵커' 강우현 역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극의 전개를 이끌고, 다양한 작품에서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를 보여준 성동일이 '베테랑 형사' 고동국 역을 연기한다.

신예 배우 임화영은 '프로파일러' 윤서영 역으로 분한다. 이밖에 서영희, 김광규, 오륭, 윤경호, 조달환, 성혁, 변희봉, 이주빈, 장성범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트랩'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7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OCN은 "영화 현장처럼 완벽한 콘티가 사용됐으며 전회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9일부터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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