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29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날 지급하는 공사대금은 1,800억 원이다.
이에 따라 전국 5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운용과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설 명절 전에 기성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협력업체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고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중흥건설은 지난해 추석에도 협력사들의 공사대금 1,600억 원 전액을 추석 연휴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중흥건설의 정창선 회장은 지난해 제23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한 이후 지역 경제발전과 상공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업종별, 규모별, 노사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상공인들의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