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오른팔 왕치산 다보스 포럼 참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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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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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 여부에 대해서는 "만나지 않을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王岐山) 부주석의 다보스포럼 참석이 확정됐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 부주석이 오는 21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19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연설하고 각계 인사들과 교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에는 류허(劉鶴) 부총리가 중국 대표단을 이끌고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바 있다.

왕 부주석은 시 주석 집권 1기 당 중앙기율위원회 서기를 맡아 '부패와의 전쟁'을 이끌었으며 '시 주석의 오른팔'로 불린다. 이번 다보스포럼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양국 정상급 인사의 회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루 대변인은 왕 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면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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