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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트럼프, 문 대통령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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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취임한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 미국은 당신과 함께 있다"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우리는 함께 우리 국민들에게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오후 취임한 극우 성향의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브라질의 트펌프'로 불리며 그동안 친미-친이스라엘 노선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중국·아랍권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취임연설에서 "변화와 개혁을 통해 브라질을 재건할 특별한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브라질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구조적인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12개국 정상을 비롯해 각국 정부 대표, 외교 사절들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등으로 구성된 경축 특사단을 보내고 친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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