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또 다른 김용균을 막기위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 열고 김용균 군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