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창직 동아리 성과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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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신대 제공)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수근 교수)는 취업·창직 동아리 18개 팀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의 지원을 받는 취업·창직 동아리는 취업과 창직(새로운 직종을 만드는 활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의학과, 소방행정학과, 식품영양학과 등 15개 학과에서 18개 팀, 118명이 참여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동아리 별로 8개월 동안 활동하며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전기공학과 재학생 8명으로 꾸려진 'BGM'팀이 대상, 한의학과 재학생 8명의 '남룡북매'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재생에너지학과, 정보통신학과, 공연전시기획학과 재학생 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BGM'의 팀장 안영준(4학년)씨는 "다양한 취업·창직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교내 최고의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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