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를 높여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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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목표액 92억6100만원, 도민 1명이 2,683원씩 기부하면 달성 가능

20일 경남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은 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총 73일간 진행되며,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9200만 원) 달성 시마다 1도씩 올라간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목표액은 92억6100만원으로, 경남도민 한 명이 2,683원씩 기부하면 달성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언론사에서도 성금 접수 창구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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