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음식점서 가스폭발 추정 화재로 3명 다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제주시 이도2동 음식점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3명이 다쳤다.

10일 오후 3시43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한 음식점에서 가스 폭발로 보이는 불이 나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폭발 충격에 서모씨(56.여) 등 3명이 화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고, 주방 외부 담벼락도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국가승공사와 공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