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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경기광명을에 전략공천한 에스오일 상무 출신 여성 법조인. '화제의 당선자'로 꼽히며 정계 입문.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민주통합당이 추구하는 정책들이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같았다. 저는 대한민국의 복지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고, 복지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경제성장도 양극화가 좀 더 해소돼야 가능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 더팩트>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의 NLL 문제 제기에 대해 "역사를 거꾸로 돌려 다시 한 번 종북론에 불을 지핀 것이다. 옛날에 (새누리당은) 전근대적 간첩 조작 사건으로 실컷 장사를 해 먹었다"고 발언.'(새누리당이) 종북 딱지를 붙이고 민주당을 겨냥해 '안보 불안세력'이라 말하는 일도 있었다'는 질문에는 "북한에 부역하는 사람인 것처럼 '빨갱이'로 모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말하기도.폴리뉴스>
보도자료 통해 "경제성장률 대비 현저히 낮은 실질 임금상승률로 성장의 과실이 가계가 아닌 재벌·대기업 곳간에만 쌓이고 있어 분배구조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상황. 임금이 올라야 민간소비와 서민경제가 진작되고 소비가 진작되어야 디플레 현상도 극복할 수 있다"고 임금인상 필요성을 강조.
국회에서 열린 '청년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아르바이트, 비정규직의 최저임금 근로조건 개선 및 고용 친화적 성장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 "경제 양극화가 심해지도록 방치하는 현 경제정책으로는 청년고용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 대한민국의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경제구조를 개혁하는 것이 청년고용문제 해소 지름길"이라고 지적.(사진출처=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블로그)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이었던 2015년 6월, 서면브리핑 통해 이렇게 주장. "심각한 양극화를 완화하고 근로빈곤층을 줄이는 차원에서도 내년 최저임금은 대폭 상향되어야 한다."
임금피크제와 관련해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경제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시점에서 임금피크제는 회사의 비용 절감을 위한 수단에 불과. 성장동력 확보, 법인세 정상화 등으로 재정을 확충해 청년 일자리 늘려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선거개표 상황실에서 당선확정된 광명을 이언주 후보의 사진 옆에 당선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2016년 7월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기업들에 법인세를 더 걷어 소득 없는 취약계층 지원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 법인세 정상화 필요하다"며 "기업의 엄청난 사내 유보금은 낮은 법인세율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주장.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으로 이뤄진 '경제민주화 시리즈 3법안' 발의. "감세혜택에도 불구하고 재벌기업의 고용창출은 미미하게 나타나고, 사내유보금만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탄핵 이후 국민들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는 생각, 변화를 바라는 열망이 크다고 느꼈다"며 "정치 질서를 새롭게 만들고 국민의 삶을 낫게 만드는 정권교체가 뭔가 고민하다가 국민의당이 그런 노력을 해와 함께 하기로 했다."김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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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시 총리후보자에 "물건이 너무 하자가 심해 도저히 팔아줄 수 없는 딜레마 봉착해있다" 막말하며 누리꾼에 뭇매.
"솔직히 조리사라는 게 별 게 아니다. 그냥 동네 아줌마들. 옛날 같으면 그냥 조금만 교육시켜서 시키면 되는 거다. 밥하는 아줌마가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는 거냐."
YTN 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 계획을 비판하며 "세금 내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되어야지, 세금 먹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 문제를 논의하며 "나도 알바비를 떼인 적이 있는데, 사장이 살아야 나도 산다는 생각에서 떼이고도 노동청에 고발을 안했다.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의식이 살아나야 한다"고 발언.
여의도 불꽃축제는 혈세가 아닌 한화그룹 주최로 열린 것으로 알려져.
페이스북에 해당 내용 남겼다가 논란 일자 삭제. 민주당 측 "당론과 다른 소신 마음껏 펴려면 한국당 합류하시길" 비판.
"불공정 거래는 시정해야겠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어려움의 원인은 아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비중이 압도적으로 커져 감당할 수 없는 상태."
'피의자 신분에도 당당하다'는 TV조선 보도를 공유하며 김 지사 비판.
'뒤집어 보는 정치·경제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운영. 약 2만 6천명의 구독자 보유.
일요서울TV의 '주간 박종진'에서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제다. 현대판 황제. 현대판 황제가 되려면 외교와 국방, 경제까지 오나벽하고 전지전능하게 알아야 한다. 독재를 했다는 면에서는 비판을 받지만, 박정희 같은 분이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천재적인 분이었다"
"나라꼴이 70-80년대 독재시대로 돌아가고 있다. 그때는 경제라도 좋았는데 지금은 경제는 팽개치고 오로지 북한만 외쳐댄다."
이쯤에서 3년전 이 의원의 발언을 다시 볼까요? 2015년 6월 이언주 의원 "최저임금이 오르면 그만큼 소비가 늘어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된다. 내년 최저임금은 지금보다 대폭 상향 조정돼야 한다."
CBS노컷뉴스 권희은 기자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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