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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에 선 강서PC방 살인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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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정신감정을 위해 충남 공주시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떠나고 있다.

김씨는 이달 14일 강서구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신 모(21)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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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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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시골아재2024-10-02 01:15: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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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데 마다 돈 퍼준다는 약속은 잘한다. 허긴 지돈을 써봤어야지.

  • NAVER무정2024-10-02 00:59: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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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은?

  • NAVER토끼2024-10-02 00:43: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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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에 참석해 서있는 김건희 얼굴보니까 소름이 확 끼친다
    당신이 한동훈을 제거하고싶어한다는 측근의 녹취가 사실이 아니라면 전당대회때 문자투척한 주체가 당신이 아니라면
    해명이라도 좀 하시죠
    지지자들 가스라이팅 그만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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