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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산 취급 업체서 불 1시간 만에 꺼져… 누출 사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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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한 불산 취급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8일 오전 10시 51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 국가산업2단지의 한 업체 사무실동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업체는 불산을 다루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오전 11시 45분쯤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화학물질이 보관된 공장 건물에는 불이 번지지 않아 누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 불로 직원 5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경비실 내벽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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