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1월 체조경기장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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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세븐틴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11월 3~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2018 세븐틴 콘서트 아이디얼 컷 - 더 파이널 신 인 서울'(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 THE FINAL SCENE' IN SEOUL)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 6월부터 서울,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이디얼 컷' 투어를 진행했다. 오는 21일부터는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대만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소속사는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앙코르 콘서트에 대해 "멤버 13명의 특별한 솔로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앙코르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8일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10월 2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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