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밀접 접촉자' 22명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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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9월 10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한 22명이 자택 등에 격리돼 있고 같은 비행기를 탔던 승객 등 4백여 명도 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비행기를 탄 20대 영국 여성은 발열과 기침 등으로 격리 치료중입니다.

▶메르스 확산의 고비는 최대 잠복 기간인 앞으로 2주가 될 전망입니다.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등 전략무기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북미협상 재개를 앞두고 미국에 유화적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승태 사법부가 재판 지원을 위한 예산 가운데 9억여원을 홍보비로 전용했으나 구체적인 사용처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싸게 나온 집을 조직적으로 허위 신고하는 수법으로 집값을 담합하고 있습니다.

▶집값 급등이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산되면서 정부가 이번 주 부동산 안정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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