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단, 종전선언-핵신고 중재안 갖고 평양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9월 4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대북 특사단이 내일 평양으로 출발합니다. 북미간 비핵화 교착 상태를 타개 하기 위해 종전 선언과 핵시설 신고를 맞바꾸는 중재안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안 게임을 계기로 군 입대를 면제해주는 병역 특례 논란이 커지면서 제도 전반이 재검토될 전망입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대입 내신 전형 확대 주장 등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권이 공세를 강화하자 유 후보자는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한미 양국이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문안을 공개하고 내년 초 발효를 목표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금천구 아파트 인근 땅꺼짐 사고 이후 구청측이 귀가조치를 내렸지만 주민 대다수는 여전히 불안감을 호소하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고 남부 지방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경남과 경북 동부 지역은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