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정보채널 SEIBro를 통해 25일부터 제공하는 '해외주식 투자 톱10' 정보 (사진=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부터 증권정보포털 'SEIBro(세이브로)'를 통해「해외주식투자 Top10」정보를 제공한다.
'해외주식투자 Top10' 정보는 예탁결제원을 통해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주식 10개 종목의 보유수량과 매매결제 수량정보로 구성된다.
또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전체 해외주식시장 외에 국가별(미국‧홍콩‧중국‧일본‧베트남)로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6월말 현재 해외주식 투자금액은 179억 5천만 달러로 전년동기(93.2억 달러) 대비 93% 증가했다.
6월말 기준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상위 5개 종목은 미국 아마존, 홍콩 텐센트홀딩스, 중국 항서제약, 일본 골드윈, 일본 신일본제철 순이다.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정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주식투자 Top10' 정보는 투자자의 정보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해외주식 투자동향 분석과 투자를 위한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탁결제원이 운영 중인 증권정보 채널 'SEIBro(Securities Infomation Broadway)는 기업과 주식·채권·단기금융·펀드 등 11개 도메인 · 221개 투자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 현재 누적 방문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서며 하루평균 5천76명이 방문, 지난해 대비 이용자가 3배 가량 증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