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권 미끼로 사기행각' 장애인협회 간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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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가 가진 사업권을 미끼로 수억원을 가로챈 부산의 한 장애인협회 간부가 구속기소됐다.

부산지검 특수부(박승대 부장검사)는 업무상 횡령과 사기 혐의로 해운대구장애인협회 간부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내 자판기 운영권을 주기로하고 3명으로부터 보증금 1억2천500만원을 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해 9월 협회가 보유한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 등 피서용품 대여 사업권을 미끼로 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협회로 납입된 파라솔 운영 수익금 4천300여만원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협회 공급 250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A씨는 2015년에도 이 협회 간부로 있으면서 횡령을 저질러 징역형을 살았으나 다시 같은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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