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투유공동정기예금·적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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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모바일플랫폼 투유뱅크앱과 인터넷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는 '투유공동정기예금·투유공동정기적금(6차)'를 오는 31일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한도가 500억 원인 투유공동정기예금은 100만 원 이상 3억 원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1년과 2년 각각 2.0%와 2.1%로, 모집금액이 100억 원 이상이면 0.1%p 300억 원 이상이면 0.2%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또 가입일 기준 최근 1년간 경남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에게는 0.1%p 우대금리가 추가 지급된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1년은 최고 연 2.3%, 2년은 최고 연 2.4%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투유공동정기적금은 10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1년 2.1%, 2년 2.2%, 3년 2.3%로 모집 계좌수가 1000좌 이상이면 0.1%p, 2000좌 이상이면 0.2%p, 3000좌 이상이면 0.3%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또 가입일 기준 최근 1년간 경남은행 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에게는 0.2%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1년은 최고 연 2.6%, 2년은 최고 연 2.7%, 3년은 최고 2.8%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디지털금융본부 최우형 부행장보는 "투유공동정기예금과 투유공동정기적금에 대한 고객님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매달 시리즈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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