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의성군은 봉양면사무소와 안계면사무소 주차장에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소는 7월 말까지 시범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요금 부담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충전소는 멀티방식의 급속충전기로 DC차데모, AC3상, DC콤보 등 세 종류의 충전케이블이 장착돼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의성군 관계자는 "급속충전소 4개소에서 이번에 2개소 추가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전기차보급 활성화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