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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차량용 공기청정기 'LIFAair LAC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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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1등급 헤파·카본 내장 필터 적용…시간당 100㎥ 정화 능력
미세먼지(PM2.5) 및 CO2 농도 감지 센서 탑재

 

NOCUTBIZ
브리츠인터내셔널이 공기 질 상태를 알려주고, H11 등급의 헤파필터와 빠르고 효율적인 정화 시스템으로 자동차 실내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LIFAair LAC100'를 출시한다.

'LIFAair LAC52'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 되는 'LiFAair LAC100'은 좁고 밀폐된 차 실내 환경을 고려한 고성능 헤파필터와 카본필터를 적용해 시간당 100㎥로 미세먼지를 99% 걸러주는 공기 정화능력을 가졌다.

필터와 팬이 각각 2개씩 장착되어 있고,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PM2.5)를 국내 기준치(35mg) 보다 낮은 미국 표준 기준치(12mg) 수준으로 하향 설계해 차내 공기 중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실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려준다. 이산화탄소 농도율이 1500ppm이 넘어가면 알림음을 내어 환기를 시켜야 할 상태임을 알려준다.

'LiFAair LAC100' 차량용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며 스마트 컨트롤러에는 두 개의 USB(각각 2A/1A 출력) 포트가 있어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15일 공식 출시되는 'LIFAair LAC100'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30일까지 휴대용 손풍기 'BZ-FN6 Mark'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출시가격은 3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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