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정의당 임혜진·이솔 후보 "살고 싶은 포항 만들겠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정의당 임혜빈 포항시의원후보와 이솔 경북도의원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문석준 기자)

 

정의당 임혜진 포항시의원후보(비례)와 이솔 경북도의원후보(포항3선거구-중앙·죽도·두호·환여동)는 8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임혜진 후보는 "포항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침체된 기존 제조업을 살리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산업을 준비해야 한다"며 IT산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그는 "IT산업은 모든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고, 미국은 매년 4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하고 있다"며 "초등학교부터 IT교육을 실시해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지원까지 연결하는 등 포항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IT산업 활성화 정책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 ▶뜨는 코딩교실 ▶컴백 선배님 프로젝트 ▶금형지원사업 창업지원 ▶정부과제지원 총정리반 설치 ▶스팀게임 at포항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솔 도의원 후보는 "포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포스코 등 철강공단에 취업한 경우 살기 좋은 도시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인생의 작은 실패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며 "이는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이 미래를 준비하지 않은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청년에게 포항이라는 도시가 실패가 아닌 좋은 선택지로 당당히 서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다각화된 성장 동력을 개발해 포항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실현방안으로는 ▶ 경북대 포항캠퍼스 설립 ▶ 문화예술진흥조례 제정 ▶ 예술인 기본소득제 도입 ▶ 문화예술바우처 지급 확대등을 제시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