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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예술회관, 문화소외계층 공연관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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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시 제공)

 

전주시 덕진예술회관이 2018년도 상주단체인 (사)타악연희원 아퀴와 도내 3개 복지기관 등 4개기관과 단체협약을 맺고, 시민을 대상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먼저, 올해의 덕진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선정된 (사)타악연희원 아퀴는 ‘오감만족’을 타이틀로 5월부터 10월까지 △무료 난타·풍물교육 프로그램(모리와 함께) △창작 작품(히트) △우수레퍼토리 공연(타다) △교류협력공연(토음천무)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덕진예술회관은 공연장과 예술단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제공함으로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공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주단체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덕진예술회관은 전북노인복지관연합회와 전북재가노인복지협회, 전북다문화지원센터협회 등 3개 복지기관과의 단체 협약을 통해 초청 공연티켓을 제공하는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복지기관들은 적극적 홍보와 모집으로 공연문화 활성화를 돕게 된다.

전주시 예술단운영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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