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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내각, 또 스캔들…문부과학상 업무시간 '섹시 요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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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문부과학상. (사진=유튜브 캡처) 확대이미지

 

각종 스캔들과 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일본 아베 내각에 또 한번 악재가 터졌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25일 주간지 주간문춘의 보도를 인용해 하야시 요시마사 문부과학상이 지난 16일 오후 2시30분쯤 관용차로 '섹시 요가 업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요가업소는 밀폐된 공간에서 하는 개인실에서 요가를 한 후 성인잡지 모델이 손님의 눈을 가린 채 1대1로 오일 마사지를 해 주는 특별한 곳이라는 것.

이에대해 하야시 과학상은 "건강관리를 위해 친구의 소개로 5,6년 전부터 다녔지만 일반 요가수업과 마사지를 받았다"며 "국회가 긴박한 상황에서 공사구별을 못하고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아베 내각은 모리토모 학원과 가케 학원 등 2개 사학스캔들에 이어 방위성의 일일보고 문건 은폐 의혹, 최근에는 전 재무성 차관의 여기자 성희롱 사건 등으로 여론의 몰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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