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 우선협상대상자에 SM C&C·루덴스컨벤션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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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20일~28일 개최

지난해 BOF 개막공연(=자료 사진)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기획·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SM C&C·루덴스컨벤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기획·운영사 평가위원회’를 열고 업체별로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평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SM C&C는 SM엔터테인먼트 계열의 기획사고, 루덴스컨벤션은 지역 전시·컨벤션 업체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SM C&C·루덴스컨벤션 컨소시엄과 협상을 시작해 다음 달 중으로 2018 BOF 행사 대행 용역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올해 BOF는 오는 10월 20~28일 열린다. 시비와 국비 40억 원과 협찬금 등 모두 54억 원의 예산을 들여 K-팝 공연과 부산의 음식 미용 문화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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