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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선포와 함께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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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학보다 일주일 이른 입학식

 

동명대가 신입생의 빠른 적응을 위해 다른 대학보다 일주일 이른 입학식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명대는 신입생이 캠퍼스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설계해나가도록 다양한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2018년도 신입생 동기유발학기'를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진행다고 19일 밝혔다.

참여하는 새내기는 전체 학과 중 31개 학과, 신입생 1400여명으로 1학점(자기계발교양)을 딸 수 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동명대의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 TU러닝맨 △셀프리더십 △커리어플래닝 △하모니 △신입생OT 등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 조기 진로 마인드 배양, 자기 주도적 역량 고취, 공동체 의식 배양 등을 위해 갖는 학점인정 프로그램이다.

TU러닝맨은 다양한 미션과 협동심을 컨셉으로 하는 공동체의식함양프로그램으로 △한마음 만들기 △Photo Date △일상탈출 △Mission Impossible △10년 후 나의 모습 등으로 펼쳐진다.

셀프리더십은 원활한 의사소통, 자기주도적 대학생활 설계 함양 프로그램으로 △투게더 스쿨 △의사소통 -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삶을 향하여 등으로 시행한다.

커리어 플래닝은 자기분석과 목표설정을 통한 융합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MBTI 선호유형검사도구를 활용한 자기분석과 코칭 △진로비전 설정 워크숍 △커리어 로드맵 도출 등으로 진행된다.

하모니는 합창을 통한 팀워크 신뢰 소통 등 공동체 의식강화프로그램으로 조별 개사, 안무작업, 퍼포먼스 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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