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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 종로 공천후보 확정을 통보 받은 뒤 유흥주점에서 출입가자와 함께 성접대 논란
서울시청 출입기자들과 송별회를 겸한 회식자리에서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행
동료 의원을 항해 "남의 여자가 느닷없이 우리 집 안방에 와서 드러누워 있으면 주물러 달라는 얘기다"라고 발언(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정형근 의원이 평소 알고지내던 여성과 서울 잠실의 한 호텔방에서 같이 있다가 소동이 일어남. 이후 정 의원은 "자신이 주문한 묵주를 받기 위해서"였다고 답변. (사진=YTN 단독보도 캡처)
평택시의원과 함께 일본 아오모리에 있는 한 노래방에서 유흥을 즐기던 중 마이크로 성기흉내를 내며 여성참석자들에게 여성비하적 욕설을 함(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국회의장실을 점거중이던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이 의장실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하자 의장실 여비서들에게 "싸가지 없는 X들”이라고 발언
한나라당 당직자들과 동아일보 기자들 저녁 자리에서 여기자를 성추행. 이에 최 의원은 "식당 주인인 줄 알았다"고 해명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2006년 5월 3일 지난 2006년 3월 말 서울 청담동 한 카페에서 종업원을 성추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
최연희 의원 성추행에 대해 “최연희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여기자와 친해지려 어깨에 손을 두른 것인데 언론이 호도한 것”이라고 발언
여성 통장들과 오찬 중 술잔을 들고 "가정이 화목해야 밖에서 일이 잘 된다...건강한 성생활을 위하여"라고 건배사 제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여성부 국정감사에서 "성매매가 아닌 (불법)마사지 등은 성행위는 아니고 '짙은 안마'라고 보면 되겠다"고 발언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기자들 점심식사 자리에서 청송보호감호소 이야기를 하며 "창틀에 기대서 남성이 지나가면 '한번 줄까 한번 줄까...성매매 금지법으로 거기(안마시술소)도 못가지 않느냐..."등의 발언을 함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카타르 도하에서 시장과 소속 공무원들이 카타르 도하에서 성추문 논란
정석래 한나라당 당진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이 강사로 근무했던 대학의 제자를 강간하려다 지나가던 행인에게 잡혀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문화일보 연재소설 주인공을 두고 (강안남자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철봉이는 요즘 왜 (섹스를) 안 해. 예전에는 하루에 3번도 하고 그러더니…내가 말이야 오늘은 할까, 내일은 할까 (신문을) 봐도 그래도 절대 안 하더라"며 성적 농담을 던져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유세장에서 정우택 지사가 이명박 후보에게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기생)라도 하나 넣어 드렸을 텐데"라고 말함. 이명박 후보도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고 화답
서울 한 식당에서 일간지 편집국장들과 저녁식사를 하는 중 "마사지를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많이....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이 서비스도 좋고..."의 발언을 함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서울 동작구에서 총선 유세 중 인터뷰를 하는 MBC 여기자 뺨을 만져 성희롱 논란
대학생 토론회를 마친 뒤 서울 홍익대 인근 고깃집에서 대학생들과 저녁을 먹던 중 아나운서를 지망한다는 여학생에게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냐"고 말함
중증장애인 아동시설을 방문한 뒤 여기자들과 함께한 점심 자리에서 "요즘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고 발언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한국표준협회 초청 특강에서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 먹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끼?"라고 발언
국회 본회의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에 대해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강 의원의 제명안 부결을 호소
2011년 10.26 재보궐선거에서 패배 이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상징색을 파랑색에서 빨강색으로 변경
김형태 의원, 2001년 6월 자신의 제수(동생의 아내)를 오피스텔로 불러들여 강제 성추행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다뤄지고 있는 국회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누드사진을 검색해서 감상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을 수행하던 중 여성 인턴을 성추행
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연찬회 후 술에 취한 상태로 여기자의 허벅지를 만져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를 성추행. 이에 박 전 의장은 "예쁘다 정도로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터치) 한 것"이라며 "내가 딸만 둘이다, 딸을 보면 귀여워서 애정의 표시를 남다르게 하는 사람이다"고 해명
자신의 집무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을 성추행. 이후 이를 입막음하기 위해 1억 8천 만원을 줌
육군 여단장의 여군 성폭행 사건에 대해 "여단장이 지난해 거의 외박을 안 나갔다.나이가 40대 중반인데...외박을 제때 못 나가 가정관리와 개별적인 성 관계 등이 관리 안 되는 것이 성폭행 문제를 일으킨 큰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함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
군의회 의장 신분으로 한 찻집에서 여종업원의 몸을 만지고 성희롱 발언
국정감사 도중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에게 "내가 그렇게 좋아"라 말하며 성희롱 논란
1996년 5월초 회식 후 취재를 하던 노동 관련 전문지 기자를 성추행 의혹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
2005년 3선 의원 시절 쓴 에세이 '나 돌아가고 싶다'에서 대학생 시절 하숙집 룸메이트들과 '돼지 흥분제'를 사용해 성범죄를 시도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류여해 최고위원, 홍 대표의 '여성 비하성 발언'을 폭로.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의 용도라고 했다"고 주장
2010년 안태근 전 국장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법무부 검찰국장이던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사건을 무마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혀
현직 여검사 성추행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잠적했음. 최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면 반박했지만, 추가로 임은정 검사의 폭로와 동시에 이날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음
2017년 6월 전당대회 때 홍 대표가 자신의 손을 잡았다고 말하며 '주막집 주모' '사이코 패스 같은 사람' 등 말로 모욕했다고 주장 (사진=네이버 뉴스 검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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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기묵·김송이 기자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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