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음성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적극 나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충북 혁신도시 공영버스 터미널 (사진=자료사진)

 

충북 혁신도시가 걸쳐있는 진천군과 음성군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섰다.

진천군은 국비 등 25억 원을 투입해 내년 4월까지 혁신도시에 장난감 대여실과 실내놀이터, 육아 나눔터 등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음성군도 107억 원을 들여 오는 2020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혁신도시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000㎡ 규모의 어린이도서관을 지을 예정이며, 2022년까지 혁신도시와 맹동임대산업단지 사이에 종합스포츠타운도 건립할 예정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