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4.8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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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사진=여수시)

 

여수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4.89% 오른 것으로 나왔다.

여수시가 표준지 4천 762 필지의 가격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한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를 연 결과 최고가는 학동의 상업용지로, 1㎡당 372만 원을 기록했다.

최저가는 삼산면 손죽리의 자연림으로 1㎡당 390원에 불과했다.

표준지 지가 조사는 국토부 장관이 지정한 감정평가사 8명이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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