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스프링헤드, 10개월 만에 신곡 발표 '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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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사운드 소속 프로듀서 스프링헤드가 새 디지털 싱글 '폴 인(fall in)'을 오는 1일 발매한다.

'폴 인'은 지난해 3월 '컴 투 미 어게인(Come to me again)'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국내 온라인 게임 '메이플 스토리', '타르타로스' OST 보컬 참여와 작사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량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전작들과 동일하게 한글가사가 아닌 영어가사로 발매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사랑의 감정, 연인과의 사랑뿐만이 아닌 반려동물, 연예인 등 대상의 구분 없이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전작에 비해 과격한 사운드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스프링헤드는 EDM, 덥스텝, 트랩 기반 곡을 주로 작곡하는 프로듀서로, JTBC '힙합의 민족' 시즌1 당시 MC스나이퍼의 경연곡 '병신년'의 곡 작업을 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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