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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회장 차남 김선협, 골프장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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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3-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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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2003년 1월부터 포천아도니스CC 이사로 근무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의 차남인 김선협씨가 골프장 사장으로 취임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김씨는 이달초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CC 사장에 선임됐다.

대우그룹 2세가 최고경영자 일선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선협씨는 지난 2003년 1월부터 이사로 이 골프장에서 근무해 왔다.

이 골프장은 김 회장의 부인 정희자 전 대우개발회장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고 명목적으로 법적인 대표이사는 김충곤 상무로 되어 있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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