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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명학마을, 박달1동 주변 뉴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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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시장 "주민의견 수렴, 진행하고 추가선정 노력 하겠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7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경기도 안양시의 경우 안양8동 명학마을(주거지원형)과 박달1동 주민센터 주변(우리동네살리기) 등 2곳이 동시에 선정됐다. 사진은명학마을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사진=안양시청 제공)

 

경기도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7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안양8동 명학마을(주거지원형)과 박달1동 주민센터 주변(우리동네살리기) 등 2곳이 동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안양8동 명학마을은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자해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두루미하우스 조성, 새활용센터 설치,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을 위한 주택 개량지원 등 3개 분야의 1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주민복지를 향상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강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제안방식으로 공모·신청한 박달1동 주민센터 주변지역은 총 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한다.

청년창업지원 주택, 노후 주거지 재생 등을 통해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고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한 도시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10개 사업이 진행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다른 지역도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석수동 및 명학마을 현장지원센터를 설치·운영 하는 등 뉴딜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9월에는 도시재생전략계획수립을 완료하고 10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양시 도시재생사업 추진단을 구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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