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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학부생들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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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신소재공학부 4학년 신윤지, 이동희 씨가 특허등록한 용융장치를 활용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사진=영남대 제공)

 

영남대 신소재 공학전공 학부생들이 전공 수업 중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 특허를 등록해 화제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용융장치'로 영남대 박노근(36)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백승민(26,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졸업), 4학년 신윤지(22), 이동희(22) 씨가 발명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등록한 특허는 금속재료의 용융과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화반응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특허 등록에는 지난 2015학년도 2학기 신소재공학부 전공과목인 '재료상평형(지도교수 박노근)' 수업에서 배운 지식이 바탕이 됐다.

이번에 개발한 특허 기술은 금속관련 연구소에서 활용 가능하며, 금속의 특성 시험이나 기능성 향상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연구실에서는 이 특허 장치를 활용해 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다.

영남대 박노근 교수는 "학부생들이 전공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공대생으로서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재학 중 특허 등록이라는 결실을 이뤘다"며 "학부생으로서 지적재산권을 가진다는 것은 값진 경험이다. 대학원에서 자신의 전공분야에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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