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전시회의 만남"…신라스테이 '윈터워밍 패키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호텔신라의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는 전시회를 관람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윈터워밍(Winter warming)'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전시회 관람권 2매, △이탈리아 명품커피 코바(COVA)커피 테이크아웃 2잔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신라스테이 위치에 따라 다르다. 서초와 서초와 역삼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마리 로랑생 전'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마리로랑생 전'은 '몽마르트의 뮤즈'라 불리며 프랑스 파리 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친 프랑스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신라스테이 서대문, 마포, 광화문, 구로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예르미타
시 박물관 전'(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관람 할 수 있다.

윈터워밍 패키지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