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옥상에 주차하려던 택시가 아랫층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의 한 주택 옥상 주차장에서 주차 중이던 택시가 아랫층 마당으로 떨어져 7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12일 정오쯤 부산 서구 남부민동의 한 주택 옥상 주차장에서 박모(71)씨의 택시 차량이 후진하던 중 5m 아래 마당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가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으며 옥상 난간 등 주택 일부가 파손됐다.
주택 옥상에 주차하려던 택시가 아랫층으로 떨어져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박씨는 20년 넘게 해당 옥상 주차장을 이용해 왔다.
경찰은 박씨의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