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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진핑 앞 중국어…"6살 아라벨라, 완벽한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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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인 아라벨라(6)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중국어로 노래 부르면서 다시 한 번 외교관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8일 베이징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곧바로 자금성 내 바오원러우로 이동해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 중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 내외에게 태블릿 PC를 통해 아라벨라가 중국어로 노래하고 삼자경과 중국 옛시를 읆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공개된 영상에서 치파오 차림의 아라벨라는 "안녕하세요 시진핑 할아버지, 펑리위안 할머니"라고 깜찍하게 인사한 뒤 작은 공연을 시작했다. 아라벨라는 생후 16개월부터 화교 출신 보모에게 중국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감상한 후 시 주석은 "A+을 줘야겠다. 아라벨라는 트럼프의 작은 천사다. 중국과 미국을 이어주는 메신저"라며 흐뭇해 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6살 짜리 아라벨라가 외교적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지난 5일 양국 정상의 차담회 때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줬다"고 보도했다.

아라벨라는 앞서 지난 2월 주미 대사관이 주최한 '춘제 환영 및 중국문화의 밤' 행사에서 중국어를 구사해 주목받았다.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양국 정상이 만났을 때는 중국어로 노래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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