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내년 3월까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사업권자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등을 활용해 개발한 인형과 머그컵을 비롯해 텀블러, 의류, 모자, 머플러 등 4백여 종류의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함께 기원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