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운택-김민채 파혼 소식 뒤늦게 알려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달 19일 결혼 예정이었던 배우 정운택과 김민채가 파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운택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운택과 김민채가 헤여졌다"며 "여성 쪽 부모의 반대를 정운택이 받아들였다"고 21일 밝렸다.

두 사람은 뮤지컬 '베드로'로 인연을 맺었고, 지난 6월 1일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운택은 2001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로 데뷔해 '두사부일체' 시리즈 등에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