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2일 오후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6일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제보조작 사실을 공개하며 대국민사과를 한 지 15일 만입니다.
안 전 대표는 이번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사과와 책임 질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과 함께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안 전 대표의 '제보조작' 사건 입장표명 현장을 생중계합니다. 이번 생중계는 노컷뉴스(https://www.facebook.com/nocutnews)와 노컷V(https://www.facebook.com/nocutv2017)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