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의 시민단체들이 방폐장 유치논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의회가 방폐장 유치관련 논의를 유보했다.
경주시의회는 23일 ''정기간담회''에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와 관련해 논의할 계획이었으나 좀더 신중히 대처하기로 하고 오는 28일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의 대책을 들은 후 의회의 추진방향과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앞서 23일 오전 경주핵대책시민연합과 경주환경운동연합은 방폐장 경주유치와 관련해 찬반 성명서를 발표했다.
CBS포항방송 김재원기자 jwkim@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