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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미, 동분서주한 청와대 사람들" B컷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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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 첫 한미 정상회담 방미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오후 서울공항을 향해 입국했다.

청와대는 문 대 통령 귀국 하루 뒤인 3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 미공개 B컷 20 여장을 게재했다. 게시물 제목은 일일드라마 '청와대 사람들-제 1화. 미국 워싱턴 DC 로케이션 편'.

사진은 문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수행단과 회의하는 모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야근 중 컵라면을 들고 밝게 웃는 모습, 양국 양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리니아 트럼프가 대화하는 모습, 문 대통령이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매들린 올브라이트와 콜린 파월과 나란히 선 모습, 문 대통령 방미에 동행한 기자들이 기자실에서 기사를 송고하는 모습 등 다양하다.

청와대 측은 페이스북에 "첫 해외 방문이자 정상 회담에 나선 대통령과 수행단 모두 떨리기는 마찬가지였다. 첫 미국 방문을 위해 동분서주한 청와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적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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