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염주의보 나흘째…자외선·오존 주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자료사진)

 

충북지역은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나흘째 계속되는 등 20일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또 자외선 지수와 오존 지수가 '나쁨'이나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도 일시적으로 높겠다며 건강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충주 33도 등 32~33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