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文의 첫 시정연설…15번의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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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한국당에선 장제원 의원만 중간중간 박수를 쳤고, 연설 중간 조는 의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 文, 한국당 의원들과도 '탕평' 악수…15번 박수갈채
☞ 文 "실업대란, 국가재난 수준 우려" 추경 호소
☞ 문 대통령 '일자리' 44번 외치며 추경 호소
☞ LTE급 문재인표 '시정연설', PPT로 눈길 사로잡아

2) 한국당은 "협치를 약속해놓고 뒤통수를 때린 격"이라고 비판했네요.
☞ 한국당, 文 시정연설 혹평…"협치 의심되는 일방 요구"
☞ 추경심사 '왕따' 당한 한국당…"의사일정 합의 불가"

3) 가수 인순이씨는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 "왜 효순·미선 추모일 앞두고…" 美2사단 콘서트 논란
☞ "파행된 미2사단 창설 기념 콘서트"…안병용 시장 '공식 사과'

4) 의도를 떠나서 방식이 잘못됐던거 같네요.
☞ 학생회 공금을 여친 아버지 병원비로?

5) 나라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치는 청년들에게 애국페이가 무슨 말입니까?
☞ "병장 월급 40만원이 많다? 더이상 애국페이 안돼"

6) 이들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탑 이어 기주봉·정재진까지…배우들 '대마초' 비상
☞ 중견 배우들, 대마초 흡연 혐의 적발…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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