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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낙상한 외국 선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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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경이 해상에서 낙상해 부상을 입은 인도국적 선원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오후 12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해상을 항해하던 선박에서 낙상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과 헬기를 급파했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3015 경비함은 환자를 이송하면서 해양원격응급의료 시스템을 가동해 병원 의료진과 환자의 상태를 공유했다.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다고 판단한 해경은 이어 헬기를 급파해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부상을 당한 A 씨는 신고접수 6시간 만인 밤 6시 50분쯤 전남 목포의 한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도착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갑판장으로 사고 당시 5m 높이 사다리에서 청소작업을 하다 떨어지자 한국 대리점을 통해 해경에 신고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들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107명을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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