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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망·48명 부상' 런던 테러 관련자 12명 줄줄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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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도 함께 현장에서 발견

 

영국 런던 브리지와 인근 버러마켓에서 발생한 테러로 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친 가운데, 테러 관련자 12명이 체포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런던 동쪽 바킹 지구의 한 아파트에 은신 중이던 테러 관련자 12명을 체포했다.

이 아파트는 전날 테러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 3명 가운데 한 명의 명의로 돼 있으며 폭발물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3일 밤 영국 런던 시내 중심부인 런던 브리지에서 7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

당시 승합차가 인도로 돌진해 사람들을 친 데 이어 인근 버러 마켓 식당으로 차를 몰고간 뒤 용의자들이 차에서 내려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렀다.

현장에서 용의자 3명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아직까지 이번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세력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총리집무실 앞에서 성명을 통해 이슬람 극단주의에 영감을 받은 자들에 의한 모방 테러임을 시사했다.

이번 테러는 지난달 22명이 목숨을 잃은 맨체스터 공연장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지 12일만이다.

지난 3월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리 승용차 테러까지 치면 올 들어 세 번째여서 영국 사회를 포함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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